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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 출마 자격이 '작곡가'? 메인주 민주당 후보의 답변에 SNS 발칵

[한 줄 요약] 상원의원 출마 자격으로 '작곡가'와 '저술가'를 꼽은 메인주 민주당 후보의 답변이 SNS에서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26년 07월 17일자 기사 기준, 최근 미국 메인주의 상원의원 후보 토론회 현장이 아주 뜨거웠습니다. 단순히 정치적 견해 차이 때문이 아니라, 한 후보의 예상치 못한 답변 때문이었는데요.

Political Debate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전 민주당 후보 그레이엄 플래트너의 후임을 결정하기 위한 이번 토론회에서 애슐리 웹(Ashley Webb) 후보는 '미국 상원의원으로 봉사할 어떤 자격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웹 후보는 '여러 번 출마했지만 당선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나는 작곡가이며, 내 책도 직접 쓴다'라고 답변했습니다.

트랜스젠더인 웹 후보는 이어 자신의 강점으로 투명성을 언급하며, 사람들을 속이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이 발언이 공개되자마자 X(구 트위터)를 비롯한 소셜 미디어는 그야말로 폭발했습니다.

보수 진영의 유명 논객들은 '진심인가?', '이게 현실이라니 믿기지 않는다'라며 비판과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일부에서는 오히려 이전 후보보다 더 나은 경력 아니냐는 냉소적인 농담까지 등장하며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졌습니다.

이번 메인주 상원의원 선거는 공화당의 수전 콜린스 의원을 상대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승부처입니다. 민주당 내에서 누가 최종 후보로 결정될지, 그리고 이 논란이 향후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