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한미 동맹과 참전국 간의 우호를 다지기 위한 국제 보훈 포럼이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됩니다.
2026-08-06자 기사 기준, 강윤진 보훈부 차관이 이번 주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번 일정은 한국이 주최하는 '보훈 정책 및 교류를 위한 국제 포럼'에 참석하기 위한 것인데요.

이번 컨퍼런스는 워싱턴에서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시점과 맞물려 한미 동맹의 의미를 더욱 깊게 새기는 자리가 될 예정입니다. '우리가 함께 이뤄낸 평화와 자유를 기념하며'라는 멋진 주제 아래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터키, 프랑스, 필리핀 등 한국전 참전국 보훈 관계자 약 200명이 모여 정책 교류와 우호 증진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강 차관은 이번 기회를 통해 참전국들과의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참전 용사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