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압도적인 화력을 선보이며 3연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2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종목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43-13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대회 3연승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무려 6명의 선수가 4골 이상을 터뜨리는 그야말로 '득점 잔치'가 벌어졌습니다. 특히 조은빈 선수는 혼자서 7골을 몰아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올해 대회는 토너먼트 없이 모든 참가국이 한 번씩 맞붙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최종 상위 3개 팀만이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는 구조라 매 경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금요일 중국, 토요일 베트남입니다. 만약 모든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다면, 대회 마지막 날인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숙적 일본과의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의 전통 강호입니다. 초기 7회 대회 중 6번이나 금메달을 차지한 역사를 가지고 있죠. 지난 2023년 결승에서 일본에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만큼, 이번에는 다시 한번 정상 탈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