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 법원의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가 중단되었으며, 이는 곧 기업 파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2026년 7월 3일자 기사 기준입니다.
대형 할인점 체인인 홈플러스가 정말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이 최근 홈플러스의 회생 절차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인데요, 이 결정은 사실상 기업의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무거운 움직임입니다.

홈플러스 측은 지난 6월 30일, 사업을 재편하겠다는 수정 회생 계획안을 제출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자금'이었습니다. 최소 2,000억 원에 달하는 필요한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빠져 있었던 것이죠.
자금 확보 방안이 불투명한 상태에서 법원이 회생 절차를 중단시키면서, 홈플러스의 앞날은 그 어느 때보다 안갯속입니다. 과연 이 거대 유통 체인이 파산이라는 벼랑 끝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