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요약] AMD의 리사 수 CEO가 다음 달 한국을 찾아 국내 AI 반도체 기업 및 정부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입니다.
2026년 9월 30일자 기사 기준 소식입니다.
반도체 업계의 뜨거운 감자, AMD의 리사 수(Lisa Su) CEO가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3월 방문 이후 약 7개월 만의 재방문인데요. 이번 방문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어 눈길을 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리사 수 CEO는 10월 8일 서울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에는 리벨리온(Rebellions), 퓨리오사AI(FuriosaAI), 모빌린트(Mobilint) 등 한국을 대표하는 AI 반도체 기업들의 CEO들이 모여 기술적 교류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만남까지 고려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협력 논의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거물'과의 만남은 이미 예고되어 있습니다. 삼성전자와의 조율도 진행 중인데요. 지난 3월 방문 당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났던 만큼, 이번에도 삼성전자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어질지 주목됩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2025년부터 AMD의 최신 AI 솔루션을 위해 HBM3E 칩을 공급하며 끈끈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죠.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중심축이 한국과 어떻게 더 단단해질지, 이번 리사 수 CEO의 방문이 가져올 변화가 무척 궁금해집니다!